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보인 데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미국시간으로 22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8.67포인트 상승한 16,620.66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보다 27.72포인트 오른 1,945.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6.18포인트 높은 4,570.6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내내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국제 유가가 6%대의 급등세를 보인 것이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유가 급등은 시장에 팽배했던 최근 세계 경제 성장 우려를 잠재우는 역할을 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주가 2.2% 이상 상승하며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습니다.
이외에도 금융과 헬스케어, 산업, 소재, 기술, 유틸리티, 필수소비재가 각각 1% 넘게 상승하는 등 전 업종이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뉴욕유가는 미국 원유 채굴장비수 감소와 국제에너지기구의 긍정적 원유 전망 보고서 등 상승 재료 부각으로 급등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이날 마감 뒤 만기인 3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배럴당 1.84달러나 오른 31.48달러에 마쳐 지난 2월4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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