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배출가스 조작 혐의와 관련해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서자, 수사에 적극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폭스바겐은 기존에도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단 입장을 밝혀왔다며, 그 기조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폭스바겐 본사 기술자들이 환경부를 방문해 기술결함 시정계획을 설명하는 등 환경부에도 협조하고 있다며 최대한 빨리 리콜을 시행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환경부는 배출가스 조작 혐의와 관련해 폭스바겐코리아 대표 요하네스 타머 사장과 한국법인 등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도 마티아스 뮐러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와 루퍼트 슈타들러 아우디AG 회장을 사기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 "검찰 수사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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