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경찰대학과 경찰수사연수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이 두 곳에 각각 근무하는 연구원 A씨와 B씨의 금품 수수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2년 전 경찰청에 근무할 당시 증거분석 프로그램 등 장비를 납품받는 과정에서 보안업체로부터 수억 원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박사급 연구원으로 수년 전 경찰에 특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금품을 받은 현직 경찰관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이들 연구원을 조만간 소환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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