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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기다리던 화물차 뒷편 '꽝'…1명 부상

오늘(14일) 오전 9시 25분쯤 인천 중구 인천항 남문 부근 도로에서 57살 박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신호를 기다리며 멈춰 서 있던 15톤 화물차 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가 찌그러진 차 안에 갇혔다가 출동한 구조대원들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당시 박 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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