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 하면 배달용 스쿠터의 모습이 많이 떠오를 텐데 지금 볼 이 스쿠터 묘기는 배달용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한 바퀴로만 달리는 저 모습을 보시죠.
도로 위를 질주하면서 한 바퀴만 세운 채 스쿠터가 균형을 잡고 있고 이번엔 다리를 양옆으로 쭉 벌리면서 아슬아슬한 묘기도 펼칩니다.
또 오두방정 발재간도 모자라서 갑자기 달리다가 벌떡 일어서기까지 합니다.
저러다 다치면 어쩌나 가슴을 졸이게 만들 정도인데, 하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타이완 출신의 유명한 스쿠터 달인이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연습했는지 스쿠터와 한 몸인 것처럼 떨어지질 않죠?
스쿠터라지만 웬만한 모터 스턴트 쇼 못지않게 박진감도 넘치는 게 스쿠터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했다간 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까 조심해야겠죠?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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