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멕시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처음으로 5천 대 판매를 돌파하며 동반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멕시코 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기아차와 현대차는 지난달 멕시코 시장에서 각각 3천110대와 2천462대를 판매해 9위와 10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기아차는 멕시코 진출 첫 달인 지난해 7월, 단숨에 11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에 순위를 두 계단이나 끌어올렸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멕시코 자동차 시장은 중남미 국가들의 극심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30만대 생산 규모의 현지 공장이 올해 완공되면 점유율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대·기아차 멕시코서 동반 10위권 진입…4% 벽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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