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넷째 날인 오늘(9일)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이 몰리면서 막바지 귀경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새벽 늦게 해소된 양 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아침 8시쯤부터 다시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방 방향으로는 정체 정도가 평일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이지만, 서울 방향으로는 정체가 아침 8시쯤부터 점차 심해져 오후 4-5시쯤 최고조를 보인 뒤 자정이 넘어서야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서울로 출발하면 고속도로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는 4시간 20분, 대전에서는 1시간 반, 광주에서는 3시간, 강릉에서는 2시간 반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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