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1시 5분께 전남 구례군 문척면 A(72·여)씨 집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A씨는 불이 나자 현장에 몰려든 마을 주민과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불은 주택 내부 44㎡를 태워 1천7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오후 8시 32분께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8일 오후 8시 30분께에는 해남군 마산면 B(48)씨 집에서 불이 나 내부 66㎡를 태워 1천9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을회관에 있었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을 받고 가보니 집에 불이 나고 있었다"는 집주인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례·해남서 주택화재…70대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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