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저녁 6시 반쯤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15층 집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을 피해 베란다로 대피해있던 43살 김 모 씨는 굴절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며,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안에는 김씨의 딸도 집에 있었지만 현관으로 대피한 후 119에 화재 신고를 했습니다.
또, 이 불로 가재도구와 건물 내부 90㎡가 타 소방서 추산으로 2천300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작은 방 콘센트에서 불에 타는 냄새가 났다는 김씨 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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