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해상이 자사에 접수된 교통사고 기록을 분석한 결과, 설 연휴 때 운전자 부주의로 발생한 교통사고는 2013년 75건에서 지난해 127건으로 7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운전자가 휴대전화를 조작하다 일어난 사고가 매년 전체 교통사고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대해상 측은 운행 중엔 스마트폰을 동승자에게 장거리 운전으로 피로가 쌓이면 중간에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설연휴 부주의 車사고 매년 증가…절반은 휴대전화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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