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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회계 사냥꾼이 뜬다'…금융당국, 전담팀 신설

지난해 대우조선해양 '회계 절벽' 사태를 계기로 분식 회계 근절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진 가운데 금융감독 당국이 회계 부정 전담 조사팀을 신설합니다.

금융감독원은 분식 회계를 비롯한 회계 부정 사건을 전담 조사할 특별감리팀을 회계조사국 산하에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팀장을 포함, 5∼6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는 특별감리팀은 앞으로 사회적으로 이목을 끄는 중요 회계 부정 사건을 도맡아 처리하게 됩니다.

금감원은 회계심사국이 진행 중인 대우조선해양 회계 분식 의혹 사건 조사도 특별감리팀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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