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하고 숫자를 세고 한 남자가 줄에 달린 거대한 추를 작동시킵니다.
반대편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초대형 추는 당연히 곧장 남자를 향해서 다시 날아옵니다.
추에 부딪칠 것 같은데 다행히 코 앞에서 반대편으로 멀어집니다.
아슬아슬했죠.
노르웨이의 물리학자들이 진자 운동의 원리를 설명하기 위해서 선보인 실험인데 추가 포물선을 그리며 운동하는 거리를 정교하게 계산해서 설계를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계산 착오가 있었다면 생각만해도 너무 아찔한 결과죠?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