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에게 해에서 그리스로 가던 난민선이 침몰해 최소 39명이 사망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어제(30일), 에게 해에서 100여 명이 탄 난민선이 암초에 부딪혀서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린이 5명을 포함해서 최소 39명이 숨졌습니다.
난민 65명은 구조돼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선박에는 미얀마와 아프가니스탄, 시리아에서 온 난민과 이주자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번 달에만 벌써 218명이 에게 해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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