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성수대교 근처에서 침몰한 유람선 코코몽호를 인양해 조사하고 있는 경찰이 배 선미 쪽에서 찢어진 부분을 확인했습니다.
찢어진 부분은 선미 중 수면과 맞닿는 부분이며, 이 부분을 통해 물이 샌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이어 경찰은 수면에 잠겼다 올라오기를 반복하는 선체 부분에 구멍이 난 것은 한파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선박에 대해 정밀 감식을 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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