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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의무자조금, 출범 첫해 15억 원 조성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29일) 지난해 농산물 최초로 출범한 인삼 의무자조금이 도입 첫해에 15억4천700원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삼 의무자조금은 인삼 농업인과 제조업자 등이 인삼소비촉진, 품질향상, 수급조절 등 인삼산업 발전을 위해 일정 금액을 의무적으로 조성하는 기금입니다.

작년 가입 대상인 경작 농가, 인삼 농협, 자체검사업체 등으로부터 갹출 목표인 9억3천200만원의 109%인 10억1천800만원을 조성했습니다.

나머지 529억원은 정부 지원금입니다.

올해는 가입 대상을 수출업체, 유통업체 등으로 확대해 정부 지원을 포함해 25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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