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25㎝ 이상 폭설이 내린 지난 주말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을 밀다 60대 운전자가 쓰러져 숨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광주 북부 경찰서는 눈길에 차량을 밀다 60살 A씨가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그제 오후 2시 20분쯤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주변 CCTV 확인 결과 A씨는 운전 중이던 1톤 화물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움직이지 않자 내려서 밀다가 쓰러지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한파에 심근경색 등 몸에 이상 증상이 찾아와 돌연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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