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 현장 검증
경찰은 숨진 A군의 부모와 함께 오늘(21일) 오전 9시부터 부천 초등학생 시신훼손 사건의 현장 검증을 진행했습니다.
현장 검증이 진행된 곳은 3년 전 범행이 이뤄졌던 장소로 A군의 가족이 살던 경기도 부천의 집과 시신 일부를 유기한 공중 화장실 등 4곳입니다.
이번 현장 검증은 3시간여에 걸쳐 실시 됐습니다.
A군의 부모는 시종일관 담담하게 범행을 재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내일(22일)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A군의 아버지에 대해서는 살인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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