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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차량 방전' 속출…긴급출동 요청 증가

[경제 365]

전국적인 한파로 자동차보험사에 긴급출동 서비스를 요청한 건수가 급증했습니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어제(19일) 0시부터 정오까지 삼성화재·현대해상·동부화재 등 주요 대형 보험사들에 접수된 긴급출동 요청 건수는 8만 7천631건으로 집계돼 1주일 전 같은 시간대보다 3.4배나 늘어났습니다.

날씨가 추울수록 배터리 방전 확률이 높아 시동이 걸리지 않는 사례가 속출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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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다가오면서 대형마트들이 고급제품부터 실속형 제품까지 다양한 선물 센트를 갖추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이마트는 10만 원 이상 고가 선물세트 매출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희소성을 강조한 한정판 선물세트들을 선보였습니다.

홈플러스는 장기 불황과 소비침체를 고려해 5만 원 미만 중저가 세트 비중을 60%에서 65%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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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 6명 중 1명은 물건값을 결제할 때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19세 이상 성인 2천5백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금융서비스 이용 행태를 설문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의 15.8%가 최근 6개월 내에 모바일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대전화 등으로 계좌 잔액을 조회하거나 이체하는 모바일뱅킹 서비스는 이용도가 더 높아 절반이 주 1~2회 이용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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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지난해 사상 최대 친환경 차 판매를 기록하며 세계 4위에 올라섰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수소차 등 모두 7만 3천746대를 판매해 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 친환경 차 판매는 도요타가 99만여 대로 1위, 혼다가 2위, 르노닛산이 3위이며 현대는 포드를 제치고 4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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