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란에 대한 경제·금융 제재의 해제에 대해 "이란 핵 합의 이행은 중대한 이정표"라고 환영했습니다.
반 총장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합의 이행이 중동의 안정과 안보, 평화를 위한 협력에 기여하기 바란다는 희망을 피력했습니다.
반 총장은 "이것은 중대한 이정표로서, 이미 합의된 약속을 이행하려는 당사국들의 선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유엔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반 총장은 나아가 이는 대화와 끈질긴 외교적 노력만이 핵무기 확산에 대한 우려에 대응하는 데 최선의 길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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