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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전자상거래 피해 급증…대부분 청년층

SNS 전자상거래가 늘면서 소비자 피해도 급증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가 지난 2013년 71건에서 지난해 492건으로 2년 만에 7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피해 유형은 계약취소나 반품, 환급거절이 316건으로 64퍼센트를 차지했고, 배송지연이 12퍼센트, 연락 두절이나 운영중단이 11퍼센트였습니다.

피해 품목은 의류가 227건으로 56퍼센트, 신발과 가방 등 패션잡화가 119건으로 24퍼센트였습니다.

연령대 별로는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20대부터 30대에 피해가 집중돼 88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서울시는 법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 시정권고, 과태료 부과, 형사고발 등 엄격한 조치를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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