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후 6시 20분쯤 인천 부평구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6층 집 안방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안방 침대에 누워 있던 76살 남 모 씨는 중풍 환자로 거동이 불편해 불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불로 안방 대부분과 침대, 옷장 등 가구가 타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안방 침대 주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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