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다음 달 설을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한 결과, 온라인 판매 신장률이 오프라인 판매 신장률의 두 배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5일부터 시작한 사전예약 판매에서 인터넷이나 모바일 쇼핑몰을 통한 판매 신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2.4% 성장해, 이 기간 오프라인 매장 신장률 92.8%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판매 기간 설 선물세트 전체 매출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11.5%로 지난해 설 8%보다 3%p 성장했습니다.
온라인 중에서도 특히 모바일을 이용한 구매 비율은 40%를 차지해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도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모바일 등 온라인을 이용한 선물세트 구매가 늘어난 것은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는 편리성과 온라인 구매에 대한 다양한 혜택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설 선물세트 구매, 온라인이 대세"…이마트,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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