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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수출강화로 경기침체 극복 나선다

중소기업계, 수출강화로 경기침체 극복 나선다
중소기업계가 수출 확대를 통해 새로운 먹을거리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인천 남동공단 소재 중소기업인 일광메탈포밍을 찾아 간담회를 열고 "올해를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내 중소기업 가운데 수출기업은 2.7%뿐이고 이 가운데서도 절반가량은 사정이 열악하다"며, "적어도 중소기업의 5% 정도는 해외 시장에 진출해 판로를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먼저 내수 기업의 수출을 돕기 위해 내수 협동조합·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교육을 강화하고, 해외 주요 바이어를 초청해 상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미 수출을 시작한 중소기업을 위해서는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 특별법' 입법과 수출지원책 점검단 운영을 추진하고 베트남 등에 사무소를 설치해 해외 네트워크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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