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요 6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60조 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 신한, 우리, KEB하나, 농협, 기업 등 6대 은행에 따르면 작년 12월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49조4백억 원으로, 1년 전, 314조 4천5백억 원보다 32조 5천9백억 원 증가했습니다.
여기에 이들 은행이 안심전환대출 채권을 주택금융공사에 매각 방식으로 넘긴 안심전환대출 유동화 금액은 27조 8천억 원을 포함한 실질적인 연간 순증액은 60조 4천억 원에 이릅니다.
이는 2011년 이후 연간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이 가장 많았던 2014년 30조 1천억 원의 2배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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