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경찰서는 이웃 노인 2명을 살해한 43살 허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허 씨는 지난 2012년 6월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자신의 동네 근처 한 움막에서 71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2012년 2월에도 이웃에 사는 또 다른 노인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허 씨는 경찰 조사에서 김 씨 등을 죽이지 않으면 화를 입게 된다는 환청을 듣고 범행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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