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이상고온으로 눈이 내리지 않아 에버랜드 눈썰매장 중 일부 코스가 개장 이래 처음으로 1월에 문을 엽니다.
에버랜드는 눈썰매장 3개 코스 중 가장 긴 '아이거' 코스를 이달 중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에버랜드 눈썰매장은 지난 1988년 처음 문을 연 후, 개장 기록이 남아 있는 지난 10여 년 동안 모든 코스를 매년 12월에 개장했습니다.
아이거 코스는 길이가 200미터로 단일코스로는 국내에서 가장 길다고 에버랜드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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