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내무부는 테러 혐의로 사형이 선고된 피고인 47명의 형을 오늘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형은 모두 12곳에서 나뉘어 집행됐고 사형수 대부분은 사우디 사람이고 이집트와 차드 국적자도 한명씩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사우디가 사형수를 집단 처형한 것은 지난 1979년 메카 대성전에 침투한 무장조직원 68명을 한꺼번에 사형시킨 뒤 처음입니다.
AP통신은 사우디가 지난해 적어도 백 57명을 사형에 처했다고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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