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목숨 건 연주, 테러 공포 속 구원을 말하다


슬라이드 이미지 1
슬라이드 이미지 2
슬라이드 이미지 3
슬라이드 이미지 4
슬라이드 이미지 5
슬라이드 이미지 6
슬라이드 이미지 7
슬라이드 이미지 8
슬라이드 이미지 9
슬라이드 이미지 10
슬라이드 이미지 11
슬라이드 이미지 12
슬라이드 이미지 13
슬라이드 이미지 14


새해가 밝았지만, 이라크 시리아를 포함한 여러 나라들은 아직도 테러와 전쟁의 공포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 총과 칼 대신 '악기'를 손에 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난민들에게 '희망의 노래'를 선사하는 음악가들. 그들은 왜 목숨을 걸고 '음악'을 하는 걸까요?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