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지만, 이라크 시리아를 포함한 여러 나라들은 아직도 테러와 전쟁의 공포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 총과 칼 대신 '악기'를 손에 든 사람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