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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총장, '지인 교수 채용' 문자 유포자 고소

서울 광진경찰서는 교수 채용 과정이 불공정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는 건국대 총장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국대 송희영 총장은 자신을 음해하는 악의적인 내용의 메시지가 돌고 있다며 지난 1일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해당 문자메시지에는 총장이 개인적 친분이 있는 교수를 채용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건국대 측은 해당 문자메시지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며 교수 채용은 모두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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