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20분쯤 경기도 파주의 한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 전부와 창고 옆에 붙어있던 집 일부 등 147㎡가 타 소방서 추산 2천9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집 주인 70살 이 모씨 부부가 집에 머물기 어렵게 돼 근처 경로당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점으로 미뤄 누전에 의한 화재일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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