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 예수가 태어난 중동은 여전히 긴장과 폭력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대화를 통해 분쟁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25일)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발표한 성탄절 메시지에서 "유엔에서 시리아의 무력충돌을 최대한 빨리 막을 수 있도록 합의가 이뤄지기를 기도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특히 "국제사회가 단결해 시리아와 리비아는 물론 이라크, 예멘,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의 잔혹한 행위를 종식해야 한다"고도 지적했습니다.
이어 "일부 잔혹한 행위 중에는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중요한 유산의 파괴도 있다"며 간접적으로 IS를 겨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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