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에서 외국인이 주로 거주하는 인접한 아파트 두 곳에 방화 공격이 일어나 미성년자 7명을 포함해 12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방화 공격의 동기는 외국인 공포증으로 보인다며 다른 방면에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현지 경찰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불이 꺼진 뒤 건물 주변에 있던 22살 만취한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유럽으로 몰려드는 중동 난민이 급증하면서 독일에서는 최근 반 이민자·외국인 범죄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까지 이민자와 이민자 숙소에 대한 폭력 범죄는 1천610건을 기록했습니다.
반이민 정서 퍼지는 독일서 외국인 거주지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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