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바마, 1조1천400억달러 내년 예산안 서명

미국 의회가 어제 1조 1천 4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천 350조 원 규모의 2016 회계연도 예산안을 승인했습니다.

어제 실시된 미국 하원 표결에서 예산안은 찬성 316표, 반대 113표로 가결됐습니다.

이어 곧바로 실시된 상원 표결에서도 찬성 65표, 반대 33표로 예산안은 통과됐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의회에서 처리된 예산안이 백악관으로 송부되자 곧바로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연방정부 부분업무정지 위험은 사라졌습니다.

그동안 미국에서는 계속 임시예산안을 만들어 간신히 정부 기능을 유지해 왔습니다.

이번의 임시예산안 시한은 오는 22일까지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