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통통하게 귀여운 아기 판다 한 마리가 동물원 직원 품에 안겨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바구니 안에 들어가지요?
저울에 올라가서 몸무게를 재는 겁니다.
사육사가 기자들에게 설명을 하는 사이에 판다는 눈을 껌뻑껌뻑거리다가 계속 하품하더니 이내 잠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잠에서 좀 깨워서 입을 벌리려고 하자 격렬하게 거부하는 이 귀여운 판다의 이름은 '베이'인데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함께 이름을 지었습니다.
지난 8월에 태어난 베이는 내년 1월부터 동물원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본격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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