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오늘(17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 외사국 사무실에 국내에서 발생한 베트남인 관련 사건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베트남 데스크'를 설치했습니다.
같은 날, 베트남 공안부에도 우리 교민 관련 사건을 전담하는 '코리안 데스크'가 만들어졌습니다.
베트남 데스크에는 베트남어 특채 경찰관 2명이, 베트남의 코리안 데스크에는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베트남 경찰관 4명이 배치됩니다.
양국의 데스크는 상대국 국민이 연루되거나 관련된 사건의 수사 상황을 공유하거나 도피사범 검거·송환 업무는 물론 범죄정보 교환 임무까지 수행한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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