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10시 50분쯤 충북 영동의 영동자동차운전면허시험장 앞 국도에서 청주를 출발해 영동으로 가던 직행버스가 빙판에 미끄러지면서 전봇대와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이 지역에는 눈이 내려 도로가 미끄러운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황색 신호등을 발견하고 정차하려는 순간 버스가 중심을 잃고 미끄러졌다"는 운전자 58살 이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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