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전 세계 최대 안보 이슈로 떠오른 '이슬람국가' 테러 위협과 관련해 "어려운 싸움이지만 반드시 격퇴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 국방부 청사를 방문해 군 수뇌부로부터 IS 전황과 대책을 보고받은 뒤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폭격기와 드론이 IS에 대한 공습 속도를 늘려 현재까지 거의 9천 회 정도 공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미국 주도의 공습을 받고 사망한 IS 지도자들을 일일이 열거한 뒤 "우리가 IS 지도자와 군사령관, 살해범들을 하나씩 제거하고 있다"면서 "IS 지도자들은 이제 숨을 곳이 없으며, 우리의 메시지는 '다음은 너희 차례'라는 경고"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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