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9일(현지시간)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하락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14% 내린 6,126.68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도 0.76% 하락한 10,592.49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 역시 0.95% 떨어진 4,637.45에 각각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지수는 0.42% 내린 3,283.72를 기록했다.
전날 유럽 주가 하락 요인이었던 유가 하락은 멈췄으나 아시아 등 세계 증시 하락세에 유럽도 벗어나지 못했다.
일본의 닛케이 225지수는 원자재 가격 불안에 따른 미국 주가 하락으로 0.98% 내렸으며 이날 뉴욕 증시도 하락 출발했다.
전날 배럴당 40달러선이 무너진 북해산 브렌트유가 소폭 상승해 40달러선을 회복하면서 원자재 종목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종목별로 영국 석유회사인 BP는 1.04%, 프랑스 석유회사인 토탈은 0.93% 각각 상승했다.
철강업체 아르셀로 미탈도 파리 증시에서 4.75% 올랐다.
(연합뉴스)
유럽증시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하락…프랑스 0.95%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