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1시 50분쯤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뉴코아 아웃렛 건물 3층 아동복 전문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건물 최상층인 5층까지 번진 뒤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손님 7백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층 창고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31살 김 모 씨 등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김씨 등이 작업하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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