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3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일대가 정전됐습니다.
성산구 남양동, 가음정동, 성주동 등 2천 5백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아파트 승강기가 멈춰 주민이 갇히는 등 사고도 이어졌습니다.
정전은 10여 분 만에 복구됐지만 지역에 따라 2~3차례 정전이 반복됐습니다.
한국전력 경남본부는 창원 삼정변전소 구내 전력케이블이 불량해 일시적으로 정전이 빚어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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