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극단주의 무장세력 IS 등 테러 단체의 자금줄을 차단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곧 제출한다고 비탈리 추르킨 유엔주재 러시아 대사가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앞서 지난 2월 원유의 불법 거래와 골동품 거래, 인질 몸값 송금 등을 제재해 테러리스트들의 자금원을 차단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제출해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서맨사 파워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러시아와 미국의 목표가 상당 부분 일치한다면서 IS가 원유 거래나 국제 금융 시스템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는 것을 차단한다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