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의 전 재산 기부 약속에 각계각층 인사들의 호평과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의 부인 멜린다 게이츠는 딸의 탄생을 알리고 기부를 약속한 주커버그의 글에 댓글로 "주커버그 부부가 보인 모범은 우리와 전 세계에 영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게이츠 부부와 함께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온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도 성명을 통해 "두뇌, 열정, 이런 규모의 자원이 합해져 수백만 명의 삶을 바꿀 것"이라며 "미래 세대를 대신해, 그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팝스타 샤키라는 "당신의 약속은 성공은 나눌 때 그 효과가 증대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며 "이는 누구도 뒤처지게 두지 않는 일이며 모두를, 그리고 인류 전체를 이끌도록 도와주는 일"이라고 평했습니다.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도 성명을 내고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결정을 한 데 대해, 영원히 이 일로 기억될 만한 변화를 일군 데 대해 모자를 벗어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허핑턴포스트 창업자 아리아나 허핑턴도 "우리는 세상이 더 나아지고 있으며 그렇게 되도록 전념하고 있다는 데 동의한다"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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