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이후 0%대에 머무르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년 만에 1%대로 올라섰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1% 올랐습니다.
우영제 통계청 물가통계과장은 "국제유가 하락 폭이 둔화된 것이 11월 물가 상승 폭 확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공요금, 전세 등 서비스부문 물가가 2.2% 상승한 점도 11월 전체 물가를 1.23% 포인트 끌어올렸습니다.
생활물가는 0.1%의 낮은 상승률을 보였지만 채소, 과일, 어류 등 신선식품 물가는 3%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