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은 어제(3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세계적 환경재앙을 막을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프리카 순방을 마치고 로마로 귀환하는 기내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지금 전 세계가 자살로 향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해를 거듭할수록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심하게 말하면 세계는 자살의 경계에 서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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