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이 정부·여당의 노동개악안 폐기를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정부·여당은 비정규직의 규모를 줄이기는커녕 기간제노동자의 사용기간을 연장할 뿐더러, 파견업종을 확대하는 등 노사정 합의 정신을 훼손하는 노동개악 입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노동개악안의 폐기를 촉구하기 위해 1인 시위를 준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위는 오늘(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평일 오전 11시 반부터 1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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