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 1명이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로스쿨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학교 보건진료소에서 검진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내 보건진료소에 따르면 서울대 로스쿨 학생 1명이 최근 진료를 받다가 결핵으로 판정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진료소는 초기 단계라 결핵균이 검출되지 않고 전염 가능성은 낮지만 만일을 대비해 이 학생과 접촉한 270명부터 시작해 전체 400여 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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