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0시 50분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의 3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이 집에 살고 있던 최 모(85·여) 씨가 숨졌습니다.
불이 나자 밖으로 뛰어내려 대피한 위층 주민 조 모(26) 씨가 발목을 다쳤으며 이웃 7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빌라 내부(60㎡)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1천726만 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약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정밀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파주서 빌라 화재…80대 노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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