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최대 쇼핑시즌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국내 유통업계가 이에 대응하는 할인 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대형 가전매장 등은 '블랙프라이데이'를 전면에 내세운 최저가 기획전을 여는 등 소비자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어제(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전 점포에서 프리미엄 패딩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현대백화점은 오늘부터 오는 29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최저가 기획 대전'을 열고 이월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은 겨울 신발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마트는 다음달 2일까지 주요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홈플러스 역시 다음달 9일까지 삼성/LG 노트북 등 각종 전자 제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합니다.
롯데마트는 다음달 9일까지 자체브랜드(PB)인 'L 브랜드' 4천여개 상품을 정상가보다 최대 20% 할인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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