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팬택, 15개월 만에 법정관리 졸업

팬택, 15개월 만에 법정관리 졸업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팬택이 법정관리에서 벗어났습니다.

법정관리에 들어간 지 15개월 만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3부는 오늘 팬택의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회생계획에 따라 신설된 주식회사 팬택이 기존 회사 주요 영업자산, 인력, 상호를 인수 완료함에 따라 분할신설회사 회생절차를 종결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작년 8월부터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팬택은 지난달 16일 법원이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면서 극적으로 회생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법원은 앞서 쏠리드-옵티스 컨소시엄의 팬택 인수를 허가한 바 있습니다.

팬택은 조만간 새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신설법인의 출범을 알릴 계획입니다.

대표이사는 정준 쏠리드 대표와 문지욱 팬택 중앙연구소장이 공동으로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