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 남부경찰서는 성범죄로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했으나 집 주변 주택가를 돌며 여성 속옷을 훔치다 붙잡힌 31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수원시 영통구 54살 A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여성 속옷을 훔치는 등 이달 초부터 7차례에 걸쳐 여성 속옷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성 관련 범죄로 복역한 뒤 지난 2013년 출소한 김 씨는 주거지 반경 200m 안에서만 범행해 전자발찌를 차고서도 보호관찰소의 의심을 피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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